후불제 여행사 Tour COM
글로벌 네트웍을 겸비한 창조경영으로 명품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모두가 현실을 보고 안된다고 할 때 저는 미래를 보고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여행업을 시작한지 2년,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저의 가장 가까운 지인들부터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여행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무감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결국 대한민국, 어쩌면 세계최초로 후불제여행사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업을 시작한지 8년, 후불제여행 시스템을 시작한지 6년, 이제는 저희 회사에서 독립하여 후불제여행사를 오픈하는 곳들을 보게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투어컴여행사 회장 박배균 입니다. 저는 27에 마을에서 이장을 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시골의한 구석이 나는 세계를 무대로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영업이었습니다. 영업의 길이 얼마나 힘들고 한편으로 가슴뛰는 일인지 아실 것 입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로 부터 영업의 달인 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계를 무대로 뛰기위해 준비한 다음 사업은, 여행업 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후불제 여행시스템을 성공시켰습니다.
이제 6년의 세월동안 시스템은 안정 되었고 검증은 끝났습니다. 이제 세계를 무대로 후불제시스템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상상 그 이상으로 뻗어나갈 것 입니다. 믿고 지켜봐 주세요. 세계를 놀라게 했던 작은 나라의 징기스칸이 있었다면 이제는 세계인을 친구로 만들고자 하는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 박배균이 있습니다. 저의 꿈에 동참해주십시오. 저는 여러분의 친구입니다. 감사합니다.